Friday, May 26, 2006

기도하는 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림..."기도하는 손" 이다.
내용을 알고 보면 더욱 숙연해진다.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한 기도의 손이다.
(* 우리의 현재의 성공에는 숨어서 우리의 성공을 위한
그 누군가의 "기도의 손"이 있었다는 것...)



원래 제목은 "Hands of the Apostle,...사도의 손"

일반적으로 알려진 제목은 "The Praying Hands...기도하는 손"...

Northern Renaissance 시대의 명화가 Albrecht Durer의 작품이다.

Albrecht Durer는 헝가리에서 독일로 이민온 부모 (부모의 혈통은 네덜란드 및 이태리)

독일명으로는 Albrecht Durer (1471 - 1528)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재능을 발견한 아버지는

당시 유명한 화가 Michael Wohlgemut에게 그림공부를 보냄...



(Albrecht Durer 의 초상화...자화상)



"The Praying Hands" 그림은

Albrecht Durer가 아래의 내용에 대한 영감을 얻어 그린 작품으로

다음과 같은 유래가 전해 내려오나 근거는 밝혀져 있지 않다고 함.



독일의 Nuremberg근처 조그만 마을에

Albrecht Durer라는 젊은이가 무려 18명이라는 대식구와 함께 살고 있었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 하루 18시간을 일해서 식구들의 끼니를 해결했다.



희망이 거의 없는 이 가족에 Albrecht Durer와 그의 형 Albert는 꿈을 갖고 있었다.

(* 한국 Version에는 Albrecht Durer와 그의 친구로 나오며

유럽 및 미국 Version에는 가족으로 나옴)

그들 두형제는 모두 그림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으나
모두 함께 공부 할 형편은 못되었으므로

둘 중 한 명이 먼저 학교에 가서 미술공부를 하고

그 동안 다른 한 명은 돈을 벌어 학비를 대고 나중에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서로의 임무를 바꾸는 것으로 의견이 이루어 졌다.



결국 Albrecht Durer가 먼저 공부하는 것으로 정해졌고

4년 동안 형 Albert는 광산일을 하여 열심히 학비를 보탰고

동생인 Albrecht Durer은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



그의 성공을 축하하는 식사 자리에서

Albrecht Durer은 형 Albert에게

지난번 약속한대로 이젠 내가 학비를 마련 할테니

형이 미술 공부를 하러 Nuremberg로 가라고 했다.



형 Albert는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리며 "아니야...아니야"를 반복했다

"나는 Nuremberg로 갈수 없어, 이젠 너무 늦었어,

4년동안 광산에서 일한 댓가로 손마디가 상했고

최근에는 손목 관절로 제대로 물건을 집을 수가 없어.

심지어는 너를 위한 축배의 잔을 드는 것 조차 어려워서 안돼...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그림 그리는 일은 안돼...

이젠 너무 늦었어"



Albrecht Durer는 형 Albert의 가늘어지고 약해진 두 손을 그렸다.

자신을 위해 희생한 저 두손을 위해...
나를 위한 두손을 모은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의 나의 성공이 있었다고
믿으며 기도드리는 모습의 손을 그렸다고 전해짐...



처음에는 그냥 "Hands"라고만 불렀으나.

곧 그의 이 작품이 세상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아름다운 걸작이 되어

"The Praying Hands."로 명명지어져 현재에 이른다고 함.

아무도 혼자서 이룰수는 없다...


* 그 누군가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 하십시요.
아래는 이야기 원본 입니다.

* 5월 21일이 Albrecht Durer의 생일이라 기념하는 뜻에서 올렸습니다

Tuesday, May 16, 2006

미국에서 박사학위 취득기간은 평균 10년


미국의 국립과학재단 (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가장 최근 통계자료 분석이 가능한 2003년 기준으로
미 대학원생들이 학사학위 취득 후 박사학위 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은 전체 평균 10.1년이었다.

이는 10.8년을 기록한 1996년과 비교해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수준이다.

계열별로는
사회과학 계열이 평균 10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자연과학 계열이 7.9년,
생명과학 계열 8.2년 등이었다.

전공학과별로는
교육학이 18.2년으로 가장 길었고
보건학이 13년,
인류학 11.9년,
사회학 11.2년,
정치학 10.9년,
농업과학 10.3년,
엔지니어링 8.6년 등이었다

반면에 최근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미국 대학원생들의 박사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각 대학의 노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3월 예일대학은 대학이 수여하는 70여개 분야의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가을까지 각 학과별로 구체적인 시행 지침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일대학 경우 재학생들이 박사학위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은 학과에 따라 평균 8~10년이다. 이처럼 오랜 시일이 소요되는 가장 큰 원인의 하나는 논문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 자체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대학의 설명이다.
따라서 대학은 전공학과별 특성을 고려해 대학원 2년에서 4년 사이에 학생들이 박사학위 논문 주제 선정을 마치고, 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도록 하는 동시에 교수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늦어도 6~8년 이내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달 국립과학재단(NSF)도 보고서 발표를 통해 박사학위 취득 기간 단축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미국의 과학재단...권위있는 기관입니다..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aturday, May 13, 2006

미국 대학 등록금은 얼마나 될까?

아들 녀석이 11학년 이니 자연스레 대학학비가 걱정이 된다.
CollegeBoard 에 소개된 대학 학비규모를 소개한 내용이 있어 유심히 살펴 보았다.


4년제 대학의 경우

공립대학교의 경우 학비는 평균 약 5,500 달러 (약 5~6백만원)
사립대학교의 경우는 년평균 학비는 약 21,000 달러 (약 2000 만원 수준)

기숙사비는 평균 6,700 달러 ~ 7,800 달러...

결국
공립대학을 보내려면 1년에 12,000 달러
사립대학을 보내려면 29,000 달러가 소요 된다...

휴~~~~
* 도표내용을 크게 보시려면 해당도표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다 차비/책값/기타경비까지 합치면
공립대학을 보내려면 1년에 15,600 달러
(* 공립대학의 경우도 타주로 보내면 23,300 달러가 소요)
사립대학을 보내려면 1년애 32,000 달러가 소요 된다...


여러가지 걱정이네요.......

장학금 받고 가면 좋은데...
(그래서 장학금,학자금 지원등에 대한 정보를 조사중 입니다.)

Thursday, May 11, 2006

UC 계열 대학 입시 정보



UC가 공개한 ‘신입생 심사기준’에 따르면 고교과정에서 AP과목을 몇 개나 선택했는 지와 그 점수가 네번째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참고 http://www.universityofcalifornia.edu/
이를 증명하듯 UC합격자들의 선택한 AP 및 아너 과목 수는 계속 증가추세다. 한 예로 올해 UCLA합격생들은 평균 18.7개의 AP 또는 아너 과목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4년과정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AP나 아너 과목을 수강해야만 UCLA를 지망하는 다른 학생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뉴스위크지가 전국 우수고교 선정기준을 바로 학교별 AP과목수 및 졸업생들의 AP시험 응시비율에 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AP과목을 선택한 후 칼리지 보드(College Board)에서 실시하는 AP테스트에서 통과하면(5점 만점에서 3점 이상 얻으면 통과)대학에서 그에 대한 학점을 인정받게 되기 때문에 AP테스트에서 3과목 이상을 통과한다면 대학에서의 한 학기 과정을 이수한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최근 가주 교육부에서 제공한 각 고교별 2004년 AP테스트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별로 응시자비율 및 통과비율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LA카운티에서 가장 월등한 성적을 올린 고교는 ABC 교육구의 위트니 고교.

178명의 12학년 학생 중 거의 대부분이 AP시험에 응시 415%라는 놀라운 통과율을 보였다.
이는 응시자 1명당 4과목 이상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위트니 고교는 10개의 AP과목과 27개의 아너 과목을 제공하고 있어 이부문에서도 단연 다른 고교에 비해 월등하다.

이밖에 높은 응시율 및 통과율을 보인 학교들은 라카냐다 교육구의 라카냐다 고교로 201%의 통과율(응시자당 2과목 이상)을 보였으며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교육구의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교(186%) 샌마리노 고교(185%) 등도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LA교육구에서는 LA Center for Enriched 고교가 175%로 가장 높았으며 그외 팰리세이즈 차터 고교(139%) 노스 할리우드 고교(132%) 엘 카미노 리얼 고교(128%) 그라나다 힐스 고교(109%) 태프트 고교(108%) 베니스 고교(10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P테스트는 매년 5월 단 한차례 치러진다. 올해는 시험 날짜는 5월 3~7일과 10~14일. 응시자는 늦어도 3월1일 이전에 담당 교사를 통해 시험을 신청해야 한다.

칼리지 보드는 AP과목을 선택하기 전부터 AP테스트에 대한 준비가 시작되야 하며 특히 AP 영어 테스트 경우 꼭 읽어야 하는 책 리스트가 사전에 제공되야 하기 때문에 시험이 치러지기 1년 전 여름방학을 이용해 독서목록을 확보할 것을 권하고 있다.

▲ AP과목을 택하지 않고도 AP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칼리지보드(College Board)는 각 시험수준을 학생이 교사의 지도아래 적정기간 준비했을 경우에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를 출제했다.따라서 1년 과정 이상 AP과목을 이수했을 경우에만 응시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독학으로 AP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응시 통과한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학교 교사에게 문의할 것을 권한다.

▲ 만일 AP시험에 응시했다가 통과하지 못했다면 대학 입학사정시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12학년 때 시험에 응시했다면 지원서를 받은 학교에 7월까지는 시험점수가 도착하지 않는다. 따라서 통과여부가 입학사정에는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다. 그러나 12학년 이전에 시험에 응시 좋은 성적을 받았을 경우 지망대학에 자신의 학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훌륭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통계적으로 응시자중 3분의 2이상이 시험에서 3점 이상(5점 만점)을 받고 있다.

▲ AP시험은 매년 1차례(5월)만 실시된다. 가능한 한 많이 볼 수는 있으나 모든 시험기록은 AP성적표에 모두 기록된다.

▲대부분의 시험은 2~3시간 정도가 주어진다. 1학기 과정의 과목인 경우 약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 SAT시험 처럼 객관식 문제에서 틀린답에 표시했을 경우 점수가 감산된다.
그러나 감산점이 그리 크지는 않다. 보기문항이 다섯개 주어졌을 경우엔 1/4포인트 보기문항이 3개인 경우엔 1/3포인트가 감산된다.

조기 유학 열풍이라는 소식을 들으며...



어제 한국의 뉴스를 보니 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서울시교육청이 2005년 3월부터 2006년 1년간 2월말까지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수가 7001명이라고 밝혔다 한다.전년도 보다 15%나 늘어난 수치라고 하는데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19명의 조기유학을 떠난 셈이다. 이수치는 서울지역 만이니 전국으로 보면 더 많을 것이다.
유학 목적지로는 미국이 2,575명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1,106명과 중국이 884명 등이 그 뒤를 이었고 우리나라 보다 상대적으로 후진국인 동남아가 656명 이었다. 동남아의 경우는 부모들의 직업과 관련된 동반 유학이 많을 것으로 추정 된다.
이런 선진국 또는 대국위주의 조기유학은 국내의 높은 사교유비 부담에다 영어나 중국어 같은 앞으로 미래에 중요한 전략외국어를 현지에서 배우도록 하겠다는 부모들의 선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렇지만 "남이 가니까...", 또는 "분위기상..." 등의 충동유학에 나섰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유학 관련 어학원에는 해외로 나가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새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는 9월,..이 새 학기 개강에 맞춰 출국 전 마무리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이들 해외 유학준비생들은 어학 공부하는 환경이 모두 현지 외국인들과 함께 하니까 언어도 쉽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다고 한다. 이 중에는 주로 1년 체류가 많지만 장기 체류를 원하는 학생들도 상당수라고 한다.한 명이 1년을 공부하는데 50,000 달러 (약 5천만 원)나 든다고 방송에서는 소개가 되었다.
(그렇게나 많이 드나?... )

심지어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올 한해에만 학생 80명이 해외 조기유학으로 빠져 나갔다고 그 심각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조기 해외 유학의 효과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소개되었다.
일상적인 회화 실력은 늘겠지만 수천만원을 들인 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중·고교를 외국에서 마친 경우에도 외국어 특기자가 될 정도로 월등히 늘어서 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특히 사전에 계획하지 않고 『일단 보내고 보자』는 소위 『묻지마』식의 유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한다.
유학에 대해 준비해야 할 사항에 소홀히 할 경우에는 아이들이 탈선의 유혹에 빠지기 쉬울 수 있고

아이들이 쉽게 적응을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는데...어떠한 정부의 대책에도 늘기만 하는 해외 조기유학.


개인적인 생각은 조기유학 열풍이라고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고 싶다.
물론 자칫하면 돈많은 부유층의 사치라고 치부해 버릴수도 있고, 앞에서 지적한대로 성과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영어/중국어 등은 일종의 전략적 외국어 이다.
세계 표준화 (Global Standard)를 지향하는 영어와 수십억의 인구가 사용하는 중국어 이 모두는 중요한 미래의 언어이다.
자원도 적고 크기도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과연 후세들에게 물려줄 것은 무엇인가?
그들에게 세계화된 한국인,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키워 내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역할을 국가가 아닌 부모들이 담당하고 있다.

단,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기왕 보내려면 이제는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 지 사전에 학부모들이 따져 봐야 하며 사전에 기간,비용,중장기 계획, 달성목표등을 수립해서 보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그 조기유학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유학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아무튼 이들의 조기 유학이 나름대로 기대한 목적대로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한다. 해외로 유학을 떠나던 또는 국내에서 열심히 하던,모두가 미래를 위한 부정할 사람이 없다..

이 젊은 자원들은 모두가 미래의 대한민국의 자산임은 분명하다

미국내 영재 프로그램 안내



미국내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곳은
Stanford University 의 EPGY
Johns Hopkins University의 CTY
이 곳의 내용을 살펴 보는것도 중요하다.

1)The Education Program for Gifted Youth (EPGY) at Stanford University is a continuing project dedicated to developing and offering multimedia computer-based distance-learning courses. Combining technical and instructional expertise, EPGY provides high-ability students of all ages with an individualized educational experience, optimized in both pace and content. Through EPGY, students have access to courses in a variety of subjects at levels ranging from kindergarten through advanced-undergraduate. Since its inception over 50,000 students from 35 countries have taken courses from EPGY.


2)The Center for Talented Youth (CTY) at Johns Hopkins University conducts the nation's oldest and most extensive academic talent search and offers educational programming for students with exceptionally high academic ability.For more than 20 years, the Center for Talented Youth (CTY) at Johns Hopkins University has identified America’s top academic students in grades two through eight and provided challenging educational programs through their 10th grade year. Students who score at or above the 95th percentile on standardized tests normally taken in school are invited to participate in CTY’s Talent Search, during which they take an additional set of standardized tests used to measure mathematical and verbal reasoning. Qualifying students may choose to enroll in CTY programs including summer residential programs, online courses, and one-day conferences on special topics. CTY also publishes Imagine, a five-issue-per-year periodical that is full of opportunities and resources for gifted students.

Wednesday, May 10, 2006

Apple CEO ..Steve Jobs...Stanford대학 졸업축사



이제 미국은 조금만 있으면 졸업시즌이 옵니다. 그래서 작년에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글이 생각 납니다. ..모두 익히 잘 알고 있는 전설적인 Apple의 창업자 Steve Jobs...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물러 났다가 다시 복귀하고, 또 병마와 싸워서 이긴, 또한 대학 중퇴자인 그는 2005년 최고의 경영자로 지목 되었으며 8년째 년봉 1불만 받는 솔선수범하는 CEO ,하지만 지난해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갑부 순위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에 이어 2위에 올랐던 Steve Jobs...
그가 2005년 6월 12일 Stanford 대학 졸업식에서의 축사 내용으로 제목은 'Stay hungry, stay foolish' 감명을 주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해석한 싸이트들이 있으므로 해석은 생략하고 원문만 수록합니다.이미 다 아는 내용이지만 나의 기록을 위해 수록했습니다.
아들 녀석이 이제 11학년인데 이글을 보여주니 무엇인가 느끼는 모양입니다.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Tuesday, May 09, 2006

잘못 알려진 빌게이츠 충고 10가지에 대한 내용


인터넷에서 2000 년 이후부터 6년이지난 오늘까지도 소위 "빌게이츠 충고 10가지"라는 주제로 떠다니는 내용을 접하게 된다.
물론 좋은 내용이고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것 인지는 알고 있지만 기왕이면 그 출처에 대해서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하고 싶다..

물론 6년전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 Visalia에 있는 Mt. Whitney High School학생들에게 연설한 내용이다.여기에서는 11개의 Rule을 언급하였는데 한국으로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10개로 둔갑하였는데 사실은 그보다 훨씬 전인 1996년 발간된 책자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고 또 연설에서도 인용했다는 언급을 하였는데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약간 변형이 되었다.

Bill Gates가 인용한 책 제목은 "Dumbing Down our Kids"이며 발행사는 "San Diego Union-Tribune", 발행일은 1996년 9월 19일, 책속의 소제목은 "Some Rules Kids Won't Learn in School" 이다..제일 하단의 책 표지 참조.
비교해 보시기 바람 (아무튼 좋은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네요...3개 Version을 모두 참조하시고 ).
* 저의 영어 실력이 미흡하여 영어 Version에 대한 한글 해석은 생략합니다.
실력이 있으신 분들께 의뢰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영어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Version (10개 Rule)...한국의 인터넷에서 떠다니는 내용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한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 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 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어떤 학교에서는 낙제 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는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Bill Gates Version (11개 Rule).... 고등학교에서 강의한 내용
RULE 1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RULE 2 The world won't care about your self-esteem. The world wi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RULE 3 You will NOT make 40 thousand dollars a year right out of high school. You won't be a vice president with a car phone, until you earn both.
RULE 4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l you get a boss. He doesn't have tenure.
RULE 5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for burger flipping - they called it opportunity.
RULE 6 If you mess up, it's not your parents' fault, so don't whine about your mistakes, learn from them.
RULE 7 Before you were born, your parents weren't as boring as they are now. They got that way from paying your bills, cleaning your clothes and listening to you talk about how cool you are. So before you save the rain forest from the parasites of your parent's generation, try delousing the closet in your own room.
RULE 8 Your school may have done away with winners and losers, but life has not. In some schools they have abolished failing grades and they'll give you as many times as you want to get the right answer. This doesn't bear the slightest resemblance to ANYTHING in real life.
RULE 9 Life is not divided into semesters. You don't get summers off and very few employers are interested in helping you find yourself. Do that on your own time.
RULE 10 Television is NOT real life.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and go to jobs.
RULE 11 Be nice to nerds. Chances are you'll end up working for one.

책자내용 Version (14개 Rule)...빌게이츠가 인용한 책속의 내용
Rule No. 1: Life is not fair. Get used to it. The average teen-ager uses the phrase, "It's not fair" 8.6 times a day. You got it from your parents, who said it so often you decided they must be the most idealistic generation ever. When they started hearing it from their own kids, they realized Rule No. 1.
Rule No. 2: The real world won't care as much about your self-esteem as much as your school does. It'll expect you to accomplish something before you feel good about yourself. This may come as a shock. Usually, when inflated self-esteem meets reality, kids complain it's not fair. (See Rule No. 1)
Rule No. 3: Sorry, you won't make $40,000 a year right out of high school. And you won't be a vice president or have a car phone either. You may even have to wear a uniform that doesn't have a Gap label.
Rule No. 4: If you think your teacher is tough, wait 'til you get a boss. He doesn't have tenure, so he tends to be a bit edgier. When you screw up, he's not going to ask you how you feel about it.
Rule No. 5: Flipping burgers is not beneath your dignity. Your grand-parents had a different word of burger flipping. They called it opportunity. They weren't embarrassed making minimum wage either. They would have been embarrassed to sit around talking about Kurt Cobain all weekend.
Rule No. 6: It's not your parents' fault. If you screw up, you are responsible. This is the flip side of "It's my life," and "You're not the boss of me," and other eloquent proclamations of your generation. When you turn 18, it's on your dime. Don't whine about it, or you'll sound like a baby boomer.
Rule No. 7: Before you were born your parents weren't as boring as they are now. They got that way paying your bills, cleaning up your room and listening to you tell them how idealistic you are. And by the way, before you save the rain forest from the blood-sucking parasites of your parents' generation, try delousing the closet in your bedroom.
Rule No. 8: Your school may have done away with winners and losers. Life hasn't. In some schools, they'll give you as many times as you want to get the right answer. Failing grades have been abolished and class valedictorians scrapped, lest anyone's feelings be hurt. Effort is as important as results. This, of course, bears not the slightest resemblance to anything in real life. (See Rule No. 1, Rule No. 2 and Rule No. 4)
Rule No. 9: Life is not divided into semesters, and you don't get summers off. Not even Easter break. They expect you to show up every day. For eight hours. And you don't get a new life every 10 weeks. It just goes on and on. While we're at it, very few jobs are interesting in fostering your self-expression or helping you find yourself. Fewer still lead to self-realization. (See Rule No. 1 and Rule No. 2.)
Rule No. 10: Television is not real life. Your life is not a sitcom. Your problems will not all be solved in 30 minutes, minus time for commercials. In real life, people actually have to leave the coffee shop to go to jobs. Your friends will not be as perky or pliable as Jennifer Aniston.
Rule No. 11: Be nice to nerds. You may end up working for them. We all could.
Rule No. 12: Smoking does not make you look cool. It makes you look moronic. Next time you're out cruising, watch an 11-year-old with a butt in his mouth. That's what you look like to anyone over 20. Ditto for "expressing yourself" with purple hair and/or pierced body parts.
Rule No. 13: You are not immortal. (See Rule No. 12.) If you are under the impression that living fast, dying young and leaving a beautiful corpse is romantic, you obviously haven't seen one of your peers at room temperature lately.
Rule No. 14: Enjoy this while you can. Sure parents are a pain, school's a bother, and life is depressing. But someday you'll realize how wonderful it was to be a kid. Maybe you should start now. You're welcome.

Friday, May 05, 2006

미국의 채용 전문 업체들 (보통사람의 취업 출입구)

한국에서 예전에 대통령 선거 슬로건...정확한 내용은 생각 나지 않지만 『보통사람』이라는 단어로 시작되는 슬로건이 있었다. 이『보통사람』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에게 마치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 되었다. 물가나 은행이자에 민감해지고,하루의 일과도 회사와 집을 챗 바퀴 돌듯 반복하는 그야말로 그냥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계층들이다. 미국도 이러한 계층이 국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굳이 연봉으로 본다면 $ 30,000 ~ $ 80,000 이하의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보통사람』들이 Job Search의 출입구로 생각하는 곳이 미국 내에는 대단히 많다.
1편에서 언급했듯이 오늘도 무려 3천만개의 Resume들이 이러한 업체들을 통해 인터넷상에 떠다니고 있다고 하니,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한 번 입사하면 거의 정년퇴직까지 묵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직업관하고는 너무 상이하다. 물론 최근에는 한국에도 이러한 현상이 많이 무너지고 있지만 그래도 미국에 비하면 직장이동은 적은 편이다.

Google이나 Yahoo에서 "Job 또는 Career"라는 단어를 입력하고 클릭하면 무수히 많은 회사들이 나열된다. 미국에 수백 개 있다는 Job Search 회사들이다. 아직 몇 개가 정확히 등록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각종 논문이나 조사용 기본 Data로 활용되는 채용전문업체만 500개 이상이다.
미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검토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활용하면 좋은 사업 Item을 구상 할 수도 있고 실제로 이러한 점에 염두를 두고 출발한 신규사업체가 전체의 26%나 된다고 한다. (SHRM 의 HR Magazine 2006년 1월호 참조)

이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은 적어도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으신 분들로 추정한다. 미국에 유학, 취업 또는 투자이민을 오셨거나 오시려고 준비하는 분들 일 것이다.
아무튼, 이민 1세대 또는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1.5세대의 경우는 향후 어떠한 직업을 갖더라도 사전에 적어도 미국 업체에 한 번 쯤 노크를 해서 그들의 세상에서 직장생활을 해 보도록 권유하고 싶다.그래야 그들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고 나의 Career향상에 도움이 된다..
미국 주류 회사에 Resume를 내고, Interview를 받고, Job Offer도 받아 보고,급여 Nego도 해보고 또한 무엇보다 그들과 직장 내에서 한 번 정도 경쟁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Interview를 했을 때 언어(영어)의 한계에 부닥쳐 보기도 하고 문화적 차이도 경험해 보아야 한다.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체험이다.
대부분은 초기 수없이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 이때도 실패를 맛보기도 하고 그 가운데 좌절을 극복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 곳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다. 무엇이 나의 강점이고 약점인지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신의 Career 쌓기에 좋은 체험일 것이다.

자신의 학력,경력을 떠나 미국업체에 자력으로 취업을 시도해 보길 권하고 싶다.
필자가 권하고 싶은 업체를 택하라면 ①Monster.com, ②Careerbuilder.com, ③Yahoo Hotjobs.com
④ Job.com 등이 있다. 이들 업체는 방대한 조직과 Data로 기업(Employer)들에게 지원자들의 Resume Data를 공개하고 그 대가로 받는 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원자들에게 가입비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많은 Resume확보를 위해 지원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정기적으로 (거의 매일) 채용을 원하는 기업 정보를 E-Mail로 지원자들에게 제공 해준다.
가끔은 무료 또는 낮은 가격으로 Resume Builder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큰 채용업체에 자신의 Resume를 등록하고 수많은 Recruiter들로부터 평가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유능한 Recruiter들은 현재의 Resume상태만 보는 것만 아니고 지원자들의 향후 Career전개 방향을 평가하여 미래의 우수한 자원으로 예상되면 자신의 Data Base에 자료로 구축하고 지속적 Follow up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결국은 나 자신을 포장해서 판다고 생각 하고 자신의 Career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 오늘은 자신의 영문 이력서 (Resume 또는 Curriculum Vitae)를 만들어 보고 또 전문 채용기관을 통한 검증을 받아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고급인력을 포장해서 파는곳 (미국의 채용 전문 업체들)

미국기업체의 일반적인 채용 Process를 알아두면 나름대로 Career 설계나 취업준비에 도움이 된다.
미국기업은 한국업체와 다른 점이 많다. 아마도 문화적 차이로 보인다.
채용은 대부분 수시채용이 대부분이다. 즉, 결원이 발생하거나 신규 조직으로 인한 인력 충원의 경우이다.미국은 해고가 한국보다는 쉬운 만큼 사원들이 채용 방식은 지극히 간단하다.
Applying
① Job Posting ... 신문, 자사 Home page, 채용전문회사 채용안내
② Job Fair ... 대학순회, 지역 순회
Pre-Screening 및 Screening Test
① Resume 검토, 직무와의 적합성 검토
② 마약 Test, 범죄사실조회, 일부는 Credit Report도 보는 경우도 있다.
Interview 및 급여 Negotiation 의 3단계로 절차가 이루어 진다.

첫 단계가 중요한 만큼 미국 채용전문 업체들에 대한내용을 언급하고자 한다.
흔히 우리가 쉽게 접하는 채용전문업체 하면 Monster.com 이나 Hotjobs.com 등을 떠올리지만 미국에서 채용관련 산업이 미국의 Entertainment 산업규모와 맘먹는다고 할 정도로 크며 형태와 담당 Level이 다양화 되어 있다.그 수많은 업체를 일일이 소개할 필요도 그럴 수도 없다.

채용전문회사는 대개 다음의 3가지의 부류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 ① 전문가 및 고급인력 전문 알선업체 ②일반적인 채용전문 업체 ③인력 파견 업체 )
오늘은 이들중 첫번쨰 부류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하고자 한다.

1. 전문가 및 고급인력 전문 알선 업체
현재 오늘도 약 30,000,000건의 Resume가 인터넷상에서 떠다니고 있다.
그러나 고급인력 채용 알선 전문회사는 오직 고급인력 (Sr.Manager, Director, VP, C-Level등)의 채용만 전문으로 한다. 이들 업체는 대기업 인사 Director 및 CEO등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고급인력의 Resume를 직접 제공한다. 일반적인 Route로 들어온 Resume는 인사담당자가 보는데 한건당 평균 30초도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담당자 손을 통과해서 인사 Director, CEO손에 까지 온다는 것은 역시 하늘의 별 따기 만큼 힘들다. 그래서 이러한 전문 업체들이 직접 고급인력의 Resume를 기업체 고위층에 직접 전달 한다.
또한 이들 업체는 Applicants들의 Resume를 그냥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포장해서 전달한다.
즉, 일종의 상품을 팔듯이 Marketing Planning,Market Value Evaluate, Resume Build등의 전문적인 과정을 통하여 상품을 만들어 파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다.
이들 업체는 지원자들의 이력사항을 검토하고 사전 인터뷰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Value, 즉 소위 몸값을 계산해서 일정금액 이상이 되는 경우에 한해 진행 하며 (최소 년봉 $80,000 이상, 보통은 $100,000 이상) 진행이 시작되면 지원자들에게도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는다. 보통은 $ 5000 ~ 8000 정도 하니 꽤 큰 돈이다.
일반적인 채용전문회사들은 지원자에게는 받지 않고 채용회사에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경우는 컨설팅형식으로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일종의 채용 컨설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진행되면 보통 2개월 이내에 인터뷰 요청은 5곳 정도 그중 2곳 정도에서 Offer를 받을 정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다. 채용회사도 지원자에게 돈을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회사를 찾고 또 그만큼 Network이 잘 되어 있으며 진행 Process는 상당히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다.
그래서 담당자들은 모두 MBA출신으로 Consultant라고 한다.일반적인 Recruiter는 다른 개념이다.

우선 지원자와의 계약이 성립되면 이들은 지원자의 세부사항을 전문가 팀이 분석한다.
학력,경력,취미,언어,성격...등등 세부사항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한다.
다음단계로 Resume를 작성해준다.CEO등 인사 전문가들이 보기 쉽고 일목요연한 Resume가 탄생한다.
전 단계에서 조사/분석된 내용 중 강점을 부각시키고 Job에 맞는 내용을 설계한다.
그 다음은 인터뷰 요령에 대한 지도 및 조언. 그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답해야 하는지, 피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등 회사의 면접을 앞두고 사전 예비고사를 치루듯 예상질문 및 답변에 대한 검토를 실시한다. 물론 이 단계에서 전문팀원들이 참석하여 분석하고 조언해 준다.
(주; Resume작성 요령 및 인터뷰 방법은 다음에 게재 예정임.)
그 다음은 Offer를 받고 Benefit Package에 대한 Negotiation단계에서도 개입함. 직접 개입은 하지 않지만 간접적 지원을 실시한다.

문제는 이런 전문가(고급인력) 채용 업체들은 누구에게나 개방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일정 수준의 Career가 있는 상태가 되어야 취급해 주는 것이다.결국 나의 Career가 향후 이정도 회사에서 직장을 찾아주는 수준이 되어 있지 않으면 물건너 남의 집 이야기 이다.영원히 인터넷에 Resume를 올리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과연 나는 이들 업체가 Handling할 만한 수준의 Career가 되었는지 또는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업체는 많지만 이들 이름을 거론하면 지적재산권등 여러 가지의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위의 사진과 같이 몇 곳의 이름만 게재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미국에 제가 알고 있는 곳만 채용전문컨설팅은 20곳이 넘습니다. 그 만큼 많은 고급인력이 많이 있다는 것이죠.)

Cover Letter/Resume 작성에 대한 의견

자기를 소개하는 Resume...채용담당자가 Resume를 보는 시간은 불과 30초...이 짧은 시간에 어떻게 자신을 표현 할 것인가? 한국의 대기업들에서는 성장과정/배경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학창생활, 장래계획 등의 항목들을 표현하는 자기소개서라는 것을 별도로 작성하지만 미국의 기업체에서는 이러헌 것들은 Cover Letter에서 표현되며 Resume에서는 학력,경력,특기,수상,추천인 등을 기록 한다. 여기서 작성전에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에 대해 언급 하고자 한다.(* 세부사항은 나중에 언급)Cover Letter 또는 Resume를 작성하기 전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바로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작성하자’는 것이다. 항상 모든 것은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이력서 또한 첫 느낌이 중요하다
즉, 채용 담당자가 얼마나 ‘읽기 편하게 간단명료 하면서도 정확하게' 표현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Job을 Open하면 하루에도 수십 건의 Resume들이 채용 담당자에게 쇄도한다.당연히 채용 담당자는 이것들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가 없다.Resume를 작성하기전에 반드시 Job Description을 살펴 보아야 한다.보통은 Job을 Open할 때는 항상 Job Description (일의 내용, 근무 위치, 출장 빈도,책임권한등...),Basic Qualifications (학력,경력분야등...),Skills(요구되는 기능,기술에 대한 세부내용등)으로 구성 되는데 작성할 경우는 반드시 나 자신이 중심이 아닌 지원회사의 Job Description ,Basic Qualifications,Skills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경험의 세부내용,- 지원 분야에 필요한 자격,기술의 구체적 내용- 실제 활용 능력의 수준 등을 위주로 서술이 되어야 한다.기타 고려 사항으로는 - 철자/문법이 특히 틀리지 않게 주의 (M/S Word에는 문법/철자 검사 기능이 있음)
- 분명한 Target을 설정하여 서술 (요구 급여수준, 직무관련 필요사항등) - Recruiter의 흥미/시선을 이끌어 내도록 하며 (중요 부분은 청색을 사용)- 지원회사의 지원직무와의 부합되는 면을 부각 -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작성. (오래 정성들인 Resume가 빛을 본다)

Career 쌓기와 활용에 대하여

블러그를 시작하며....
저는 20년간의 삼성에서 생활중 절반인 10년간의 해외근무 후 (영국,브라질,미국,멕시코를 거쳐) 결국은 미국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생활은 이제 겨우 7년, 아직 초보이민자 입니다만 그 동안의 삼성에서 연수팀업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계층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의 경험과 미국에서 5년간 석,박사,MBA 채용업무를 담당했던 Head Hunter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Career 쌓기와 활용"에 대한 의견과 정보 등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만 미천하고 작으나마 저의 의견들이 미국에서 공부하시거나 생활하시는 분들, 미국에 오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첫 번째 거창(?)하면서 평범한 이야기로 블러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앞으로 미국살아가는 이모저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아울러 미국 이민/교육/취업 관련 자료들을 모아 여러분께 제공 하고자 합니다.많은 의견 및 이견 부탁 드립니다.

C-Level을 목표로 Career설계
"C-Level 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이 용어에 익숙하면 이미 성공에 가까이 온 것이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C-Level이라는 용어는 익숙하지는 않다. 물론 인사담당자들 또는 임원들 사이에는 널리 알려진 용어이다.
학창시절 우리가 선호했던 학점의 A도, B도 아닌 C-Level ? 이것이 최종목표?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C는 학점이나 등급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Wikipedia를 보면 C-level에 대한 해석은 【Chief"이란 단어의 C를 나타내는 것으로 highest-level executives를 뜻한다】라고 되어 있다.
CEO(Chief Executive Officer), COO(Chief Operating Officer), CFO(Chief Financial Officer),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CTO(Chief Technology Officer), CKO(Chief Knowledge Officer), CMO(Chief Marketing Officer),심지어는 CSO(Chief Security Officer)까지 있다. 물론 이보다 C-Level의 범주는 더 많다. 결국 각계의 최고를 나타내는 신용어 이다. 많은 사람들이「나와는 관계없는 딴사람 이야기 겠거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C-Level 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아가면 괜히 인생이 밋밋해질 것 같고 또 Career라는 주제의 최종목표가 될 수 있는 용어이기에 초기주제로 삼았다.
Head Hunter들의 가벼운 흥분을 유발시키는 소위 「C-Level Resume」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름대로 경이로움을 발견한다. 거기에는 마치 설계한 것 같이 어떤 흐름이 있기 때문이다. 즉 자기의 Career를 스스로 만들어 온 것을 느낀다. 우리 모두 잘 아는 사항이지만 이들 C-Level의 급여는 한계가 없다.
물론 8년째 공식 급여로 연봉 1달러를 받는 Apple의 CEO인 Steve Jobs도 있지만 연봉 1달러는 어디까지나 CEO가 솔선수범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주: Steve Jobs는 대신 Stock Option 및 Bonus 수천만 달러를 벌었으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며 또한 감명을 주는 내용이 많아 나중에 다시 소개 예정)
모두가 소위 「사장」이 되라는 뜻은 아니다. C-Level이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봉, 즉 진정한 프로가 되라는 뜻이다.

"최고가 되라...?" 물론 진부하고 평범한 진리이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누구나 마음속에 이미 그 목표는 자동 설정이 되어 있으며 꿈을 크게 가져야 성공도 크게 이룬다는 이야기는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내용이다. 똑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스타트라인에 서있거나 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같은 이야기는 자칫 지나친 뜬구름이나 쓸데없는 주제일수도 있다.「지금 당장도 바쁜데...」 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10분만 자신을 생각해 보자.

나는 과연 미래 C-Level 의 주인공인가? 또 그렇게 되기 위한 나의 Career를 설계가 되어 있는가?
무작정 목표 설정만 되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고 강조했던 말들, 또 주식투자 격언에 꼭 등장하는 단어들...
정석투자, 장기적 투자, 길게 보고 미리 예견하는 투자, 나의 능력(경제적)을 감안한 투자...등등
인생에서의 가장 중요한 자신의 Career는 주식투자의 몇 배 아니 몇 백배 더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언제 깨닫고 실천에 옮기느냐가 관건이다.
집을 지을 때나 제품을 만들어 낼 때 설계도나 공정도가 있고 그 설계도의 공정에 따라 하나씩 만들어 가서 최종 집이 지어지거나 제품이 만들어 진다.물론 중간에 설계를 바꾸기도 한다.
만일 이러한 설계도가 없이 그냥 집을 짓는다면 어떠한 형태의 집이 생길지 또는 안전할지 심지어는 제대로 지어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미래 나의 Resume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쓰여질까? 시간이 흐른 뒤 나는 과연 나의 Resume에 나 스스로 만족 할 것인가? 내가 만족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만족할 것으로 생각되는가?
미래를 지금 써놓는다는 심정으로 과거 및 현재를 보고 자신의 Career를 설계해야 한다.
미국에 이민을 왔든, 또한 유학을 왔던 나름대로의 목표를 갖고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자기가 설정한 목표에 최고봉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현대사회는 실력을 강조한다. 물론 실력이 없으면서 자기의 실력을 과대포장 하는 사람도 많기도 하지만 아무튼 현재 사회는 실력있는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상위랭킹의 명문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반드시 실력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아주 우수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지만 전공의 흐름이 불분명하고 유행의 흐름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것 보다 자기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설계에 맞추어진 경력을 현대사회는 더욱 필요로 한다.
많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나오겠지만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경력이 있고 도움이 안 되는 무의미한 경력도 있다.

향후에 미국에 오는, 또는 지금 와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혹시 아마도 지금 미국 온 것이 또는 오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라면 재고해 보아야 한다.적어도 미국에서의 몇 년간의 생활이 인생에서 중요한 career 쌓기에 한 공정(Process)이어야 하지 목표(Goal)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학업이던 취업이던 각자의 Career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
특히 석/박사 학위를 위해 준비하는 유학생들은 특히 그렇다. 대학의 전공과 대학원의 전공은 어떻게 연결 시킬 것인지, 박사과정의 세부 전공 및 박사학위 후 Post Doc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취업은 언제가 적당한지, 엔지니어 전공자의 MBA공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등등
결국 지금 나의 대학, 세부전공, 지도교수, 직장 등의 선택들이 나의 인생 Career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는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지금 당장 무조건 유학을 가기 쉬운(쉽게 입학허가가 나올 수 있는) 전공과 지도교수, 학교 등을 선택하는 것은 아닌지 검토하여 먼 훗날 지금의 『투자』가 쓸모없는 『낭비』로 변하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취업도 마찬가지, 지금당장 취업하기 바빠서 당장의 취업을 위한 취업이 아니고 미래 경력에 도움이 되는 길을 택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훗날 나의 C-Level의 환상적인 Resume를 손에 쥐게 해주는 하나의 factor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중간중간 상황에 따라 바뀜에 따라 방법을 수정하더라도 나의 Career설계는 지금 해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옛 명언을 생각하며 오늘 시간을 내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그려봄이 어떤지...물론 C-Level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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